광양 매실 축제는 3월인데 매화가 활짝 웃고 있네요.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오며 내일은 더 많은 비가 예상 되고 있으며 22년도 매실을 450주 베어내고 23년 120주 정리하고 24년 50주 정리하고 남은 13주는 꽃을 보고파 남겨 두고  홍매화 1주 두고 예쁜 꽃 보고파 ...

메실이 꽃을 피웠는데 별이 없네요
꽃도 향기가 없는가요
벌이 살아 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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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석류가 세그루 있다 전정도 잘해주고 꽃도 많이 핀다 그런데 열매는 한 개도 안맺는다. 남편이 거름을 곧잘 주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
남편도 이유는 모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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