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시에 일서나 비닐하우스 앞에 있는
고춧대 어제에 이어 모두 태웠습니다.
요즘 불 태우기가 너무 조심 스러워 어듬 속에서 한아름씩 옮겨가면서
태윘는데 연기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날이 샐 무렵에 마무리
하고 어제 작업하던 개 집터 정리하고
철기둥세워 휀스망 으로 울타리 만들어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비닐하우스 내에 와이어 줄에
로라에 개 줄 달아서 운동 하도록
했었는데, 밖에 개 울타리 확장공사
해서 밖에 집으로 옮겨 놓았다.
낼부터 비료 시비하고 1차로 경운하고 구정쉬고 속효성비료 추가로 시비해서 2월초에 감자 심을
예정입니다.
씨앗감자가 내일즈음 도착할 예정인데 도착하는데로 4등분해서
몇 일간 적정 온도에서 잘 보관해
발아 시킨 다음에 심을 계확입니다.
그간에 이랑 만들어 놓고 미비된 모든것들 하나씩 빠짐없이 준비해서
이른 봄 감자 저온에서도 실수없도록
만전을 다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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