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품종 5화분 완성!
직장일을 일찍마치고 도착해서 부랴부랴 식재완료했네요.
아들내미가 이름까지 지어줬는데..
비오면 떨어질 것 같아서 스티로폼판에 다시 지어주기로..
그리고 떨어진 가지는 모아모아서
개방형 녹지삽목을 피트모스 흠뻑토양에 따로 해주었는데
무사히 자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주말에 근무여서 시간이 안나겠지만..
스티로폼박스에 비닐지붕을 올려서 밀폐형녹지삽목으로도 시도해보려고하네요..
새순이 돋아나고 그 새순이 썩으면 뿌리안착의 신호라는데 이 품종도 그런지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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