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상속받은 180평의 논에 벼농사를 2004년 까지 경작 하다가 도로로 110평이 수용되어 70평 남은논을 객토를 하고 방규돈친구에게 지똥나무 18만원 구매하여 울타리경계수식재 후 2006년 배나무 25그루를 식목했다. 2010년 부터 배 수확을 하여 20곳의 거래처에 추석명절 선물로 주기시작 하였으며, 2017년에 구거를 매립하여 매실나무 3그루를 식재하고,2019년에 배나무 4그루를 캐내고 복숭아 황도 천도 백도 캠벨리 포도 미얀마 사과 꽃사과 사과대추나무 각 1그루씩 식재를 하여 주말농장 식으로 영농하고 있으며, 2020년에 매실나무 2그루가 고사하여 피자두나무 2그루를 식재하고 2023년 8월 21일 까지 영농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