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배기 했습니다.
하루 이틀후에 나머지 밸가 합니다.
들캐 밴 후에 양파 한번 심을가 합니다.
담주부터는 벼 추수 작업도 합니다.모두들  고생했습니다.

오랜만에 단비가와서 들깨이식작업을 하였습니다. 부디 잘 자라주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마처습니다.

어제 오후에 비가온다고해서 처남과함께 들께 이식을 저녁 늦게까지 했는데  아직비가 오지않아 조금 걱정입니다. 빨리 비가외서 피해가 없었으면 바람입니다.
        "지성이면 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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