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장마기로 매우 다습하지요 
7월말일경 에는 벼이삭걸름을 추비로 엔케이 비료를 뿌리는 시기이지요
그래서 이 긴 장마기에 논두렁을 파놓고 물을 배수하여 땅을 말리고 웃자람을 방지할겸  대처 합니다
만생종은 7월말일 이전에 물을 다시 담수하여 추비에 대비해야 이삭이 충실하게 된답니다
올해도 풍년 농사 되시길 바랍니다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네요
김포 하성 뜰에도 벼가 피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벼농사를 시작하기위해 밑거름살포 및 1차로터리작업후에 물대기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진보니 옛날 고향생각이 납니다 ㅎㅎ 페인트통 잘라서 줄묵어서 물푸던시절요 지금도 이런곳이있나 할정도내요 잘보았습니다

농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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