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몇 두룩은 멀칭비닐 씌운후 기다렸다가, 다른 곳은 양파, 마늘, 감자수확 후작으로 콩(서리, 백)과 팥을 심고 솎아낸 후 지지대를 2줄로 세우고 성장에따라 줄을 단계별로 메어 재배하는데 더 편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 방법 단점은 한참 노린재 극성을 부려 농약칠때 걸려 불편함.)
그렇다고 지주대를 해주지 않으면 콩깍지 나와 한참 성장할때 무거워서 쳐지면 땅에 닿아 우천시 썩게되더군요.
※ 하천주변 노인분들이 심은 콩과 팥들을 보면 대나무를 베워와 옆에 바짝 부쳐주어 기대게하던데...
좋아요1·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