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이웃이 들깨 파종기를
오늘 빌려 달라고 몇일전에
부탁을 해서 오늘 빌려주기로 약속을했다,
하지만 어제까지 트레이 작업을 끝낼 계획으로 약속을 했는데 작업에 차질이생겨 아침5시부터 작업을해서10시에 마무리
했다,이웃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생은 좀 했지만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분은 홀가분했읍니다,들깨 육묘 트레이200개 파종하고 뒷정리 까지 마무으리~
8일전에 파종한것은 예쁜싹이 소리치며 올라오네요,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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