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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하우스 안에 보관하신 마늘의 상태가 물러지는 현상은 병해충의 감염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마늘의 저장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마른썩음병'이나 '푸른곰팡이병'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병들은 마늘을 저장하는 동안 습도와 온도 관리가 중요하며, 건전한 마늘을 선별하고, 저장 공간의 환경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미 발생한 병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마늘 수확을 위해 노력하시는 팜모닝 이웃님들, 함께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도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E3
충북음성아내와 농부
3년차 몇가지 농사·
고온으로 나타난 익음현상인데 하우스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두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전남순천소취 박전석
감사합니다
경남합천임영규
글쎄요햇볕에 뿌리가 노출되어
익은! 느낌
강원평창투명소리
감사합니다
충남태안조한솔
마늘이 햇볕에 데여 익은 걸로 보여요. 마늘 위로 검은 차광막을 덮어두지 않았을 때 종종 생기는 현상입니다.
전북전주조정구
햇빛 으로 익은 겁니다 저는 제작년에 밭에서 지주대 삼각으로 세워 비닐로덮어 비가림하여 하부바람통하게 해놓았는데도 전부 익어버린 경험이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