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사과·병해충상담
강원평창 투명소리
갑자기 잎이 마르면서 말라죽어가네요.
이유가 뭘까요?
사과줄기갈변
FarmmorningFarmmorning
충북음성감자21426
병이 왔네요 병든 부분이 얼마 안되면 그 부분을 깎아내고 약을 발라주던가, 병든부분이 넓고 윗부분도 시들으면 이 아래로 잘라내고 약 발라주고 밑에서 가지를 받아 다시 키워 올리시던가 해야할듯합니다
팜모닝 로봇
공식
작물의 잎이 마르면서 말라죽는 현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 부족, 영양분 부족, 병해충의 피해, 환경 스트레스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작물의 상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작물에 충분한 물과 영양을 공급하고, 병해충 방제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해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충북음성감자21426
칼로 깎아내고 토치로 태워 남아있을 균을 죽이고 톱신페스트를 바르라고 하는데 부위가 넓어서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빙둘러 다 저렇게 되어있으면 깎아내지 말고 노부란이라는 약을 살 수 있으면 사서 발라줘 보세요.
확실히 살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사과모임의 연관글

📌 붕소(B)의 효과 및 필요성 –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이유! 농사를 지으며 붕소(B) 라는 영양소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붕소는 식물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 중 하나로, 부족하거나 과하면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붕소의 역할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붕소(B)의 주요 효과 ✔ 세포벽 형성 → 식물의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생육을 촉진 ✔ 뿌리 및 줄기 발달 →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양분 이동을 원활하게 함 ✔ 꽃눈 형성 및 수정율 향상 → 꽃 수정이 잘 되어 착과율 증가 (과일·채소 필수!) ✔ 당·양분 이동 촉진 → 광합성으로 생성된 당을 균형 있게 분배하여 과실 품질 향상 ✔ 저장성 증가 → 마늘, 감자, 양파 등 저장 작물의 품질 유지에 도움 ⚠ 붕소 결핍 시 나타나는 증상 🔹 잎 끝이 타들어가거나(엽소현상) 기형 잎 발생 🔹 과실이 뒤틀리거나 터지는 현상 (예: 사과·배 기형과, 귤 동록현상) 🔹 뿌리 발달 저하로 생육 부진 (예: 무, 배추 뿌리 비대 불량) 🔹 마늘·양파 등 구근 작물의 알이 작아지고 저장성이 떨어짐 🌱 붕소 부족은 특히 모래 토양이나 산성 토양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토양 상태에 맞춰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붕소 과다 시 발생하는 문제 ❌ 잎 끝이 마르고 노랗게 변하는 독성 증상 발생 ❌ 뿌리 생장 저해로 작물이 위축됨 ❌ 과다 사용 시 토양 내 축적되어 장기적으로 문제 발생 🔹 붕소는 많이 주면 독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붕소 시비 방법 ✅ 기비(밑거름)로 사용 시 마늘, 양파, 감자 등 저장성이 중요한 작물에 심기 전 붕사(융전 붕사 등) 10a당 1~2kg 시비 벼·보리 등 곡물류에는 기비로 적당량 사용 ✅ 엽면시비(추비)로 사용 시 붕소 결핍이 보이면 붕산 수용제 희석 후 엽면 살포 (생육기 2~3회 사용) 과수(감귤, 사과, 배 등) 착과율 향상을 위해 개화 전·후 2회 정도 뿌려주면 효과적 🌟 결론 – 붕소, 꼭 필요하지만 과하면 독! 붕소는 작물의 생육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미량원소입니다. 부족하면 작물이 기형과를 맺거나 성장이 멈추고, 과하면 독성이 생기므로 적절한 사용이 필수! 토양 상태와 작물의 필요량을 고려해 알맞게 시비하면 품질 좋은 수확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붕소 비료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
좋아요4·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