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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비를 맞고 나서 작물의 잎이 시들고 떨어진다면, 과습으로 인한 병해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추의 경우 점무늬병이 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잎에 갈색의 작은 점무늬로 시작하여 점차 확대되는 병입니다. 병든 잎은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시비가 중요하며, 비가 올 때는 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zQ5
인천계양이용진
참고로 저는 고추를심을때 *굳바이러스
*바사코트
를 티스푼으로 한수푼씩 넣고 묘목을 심습니다.
참고들하세요.
모든작물을 심으실때
이렇게하시면 역병과 질병에 강합니다.
식물도 사람하고 똑같습니다.
면역력이 강해야 암 즉 역병에 이겨날수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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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이창우
안실농장 배추 고추참깨·
고추 나 참깨 배추 비맞고 시들때는.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시듬니다. 이때는. 물20리터에. 설탕 120~150g. 넣어 3-4일간격으로. 살포 하시면됨니다 장마 철엔. 비그치면 계속. 살포. 하면 시드름 전연 없습니다. 고추가 뿌리가 물속에. 잠겨도. 설탕만. 주면 안죽습니다
경기화성주옥
설탕이 효과가 그렇게 좋은가요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