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양파 · 병해충상담
충남보령갈매기1마리
잎에 노라게말라가네요
양파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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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잎이 노랗게 말라가는 증상은 여러 병해충 중 하나인 노균병일 수 있습니다. 노균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며, 이른 아침에 병 증상을 관찰하기 용이합니다. 이슬이 많이 남아 있을 때 희미한 회색 혹은 보라색의 줄무늬 병반에 병원균의 균사체가 보드라운 털처럼 관찰됩니다. 병든 잎은 구부러지고 뒤틀리며, 심하면 누렇게 변해 말라죽습니다. 궂은 날이 계속되면 병이 번질 수 있으니, 병든 잎은 제거하고 포장을 청결히 유지하는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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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피해 본 '마늘, 양파' 철 저히 관리해 피해 줄이세요! 한동안 지속된 한파로 마늘과 양파 재배 지 역에서 저온으로 인해 잎이 흰색으로 변하는 백화 증상과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증상이 나타났어요. 아직 낙담하긴 일러요! 이럴 때일수록 철.저.히 관리해 줘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있답니다! 함께 막아보러 갈까요 마늘, 양파 재배지에 서 증상이 나타났는데요. 6 지난해 12월하순 기온이 영하 7도~영하 9도('C) 내외 까지 매우 낮게 떨어져, 1월 중순부터 식물 체 잎 1~2장이 색이 변했어요 마늘과 양파 잎이 손상돼 세력이 약해지면 생육이 늦어지고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갈변이 진행된 잎에서 노균병과 무름병 등도 발생하기쉽습니다 증상이 발생한 밭에는 겨울나기 직후식물체가 생육을 시작할 때 약제를 뿌려 병을 막아줘야 해요. 시기는 지역과 기온 변화에 따라 다르지만, 남부지역의 경우 2월초로 예상됩니다. 세력 회복에도 힘써야 하는데요! 겨울 나기 뒤, 피해로 잎 일부가 손상된 마늘과 양파에 질소질 비료나 복합비료를 뿌려 영양을 듬뿍 주세요 입제 살균.살충제 2월말일 까지 끝내는게 좋습니다. 3월중순쯤 추비를 주시면 생육증진 수확량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입제농약은 3월 넘어가면 혹여나 잔류농약 검출될수있다는점 참고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사진은 작년사진이니 오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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