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천안김응택
공직을잘마치고이제농사·
그래요
요즘세상살이로볼때
어딘지모르게세모져
나가는인생살이인것
같습니다.
선생님처럼모나지않고
둥글둥글하게만살아가도
어딘지모르게엔돌핀들이
쏙쏙들이품어져나와만사
가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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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이창우
배추 고추 참깨 감·
김응택님! 저을이웃으로.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직생활 퇴직 하셨다지요 국가를의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사모님과 여행도 즐기면서. 노후를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세요 김응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