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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부족입니다.

오이 굽는것은 가리 과다입니다.물과 요소비료 자주 주면됩니다.

오이가 굽는 것은 물공급이 일정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 성장이 정지되거나 줄기가 마르는 것은 땅속에 영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MK계열 비료를 물에 녹여서 주면 대부분 회생합니다.

잎이 시드는이유는 뿌리와 증산작용에 영향이 많구요(증산하는수분의양을 뿌리가 충분히 수분을흡수하지못할경우)노균병이 심해서 열매로 가는 동화양분이 부족해지는것같습니다.노균약을 치시고 저라면 가리성분있는것을 같이 엽면시비할것같네요

박과류는 다비성이기도 하지만 수분도 충분하게 필요하지만 과습은 잔뿌리가 고사할수있으니 매일 조금씩 꾸준히 주셔야 하고 오이 한개 딸때 비료도 조금씩 계속 주셔야 합니다

오이 노균병 왔나보네요

올해에는. 너무너무. 뜨거워서
제대로자라지를 못하네요

오이 잎이 시들고 허리가 곱사가 되는 증상은 '역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역병은 뿌리와 줄기에서 주로 발생하며, 병든 포기는 쉽게 뽑히고, 과실에도 병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제를 위해서는 건전한 토양에서 육묘하고,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병든 포기는 빠르게 제거하고, 역병이 심한 포장은 3년 이상 다른 작물로 돌려짓기를 해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jI3

아~ 참외도 같은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