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진액은 청공병에서도 나오고 심식나방이 파고 들어가도 나오나 노린재 흡즙에는 기형과가 나올뿐이고상처는 금방 아문답니다 천공병또한 그냥 아무는수도 많으니 현사진에서는 심식나방일수 있으니 잘라보고 판단하세요
경남진주동우농장(김대욱)
4년차 복숭아 농부·
탄저는 후속으로 따라오는 것이고요.
첨 침처럼 액이 나왔다면 노린재가 유과기 때 찌른 겁니다.
3월 말부터 크레솔을 이용한 기피제를 나무에 달고 주기적인 방제 뿐입니다.
팜모닝 로봇
공식
구멍이 생긴 후 진득한 액이 나오면서 썩는 증상은 탄저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탄저병은 과실에 갈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점차 커지면서 대형 병무늬가 형성되며, 병반 중앙에는 담홍색의 포자덩어리가 누출되는 병입니다. 병든 가지와 열매는 일찍 제거하고, 발병 초기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예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DEx
충북단양청죽
귀농10년차·
아! 자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