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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식물 실험을 좋아해요.·
큰 나무는 옮겨 심기 일 년 전에 둘레를 넓게 파서 한 해 동안 잔뿌리를 내리고 나서 옮겨 심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시에는 강전정을 하셔야 합니다. 키를 낮추시고, 굵은 가지 위주로 잘라 주세요.
인천강화강화초보농부
감사합니다.
경북영천복주농장
2% 부족한 농부·
미숙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지금이라도 강전정 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나무는 고사합니다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지금은 사과나무 상황이 어떤가요? 살아 있기를 바라며~
인천강화강화초보농부
가망이 없을것같아요.잎이 다 말라서 가지치기는 하고 영양제 뿌리에 주고 있는데요.내년에 상태봐서 처리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인천강화강화초보농부
치료하고 있는데 내년에 봐야 할것같아요.희망은찾기 어려운듯해요.감사합니다.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아이구 안타깝네요
새로운 아가를 낳으라면 힘들지만 그래도 과일나무는 새로운 아가를 데려와도 되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빨리 드시고 싶으시면 3년생 정도 된 아이로 데려 오시면 될듯요
경북의성김인태
유기농업기사·
사과 나무를 잘못 옮겨 심은것도 아니고 전정을 잘못하고. 거름은 안준것도 아닙니다. 사진을 보니 옮겨 심고 나서 올봄 날씨가 따뜻하여 암브로시아나무좀이 들어가 가해를 했네요. 수세가 약한 나무에 주로 가해를 합니다.사진으로 판단해 보면 현재 암브로시아균이 퍼져 나무가 고사하고 있읍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살릴수 있으나 지금은 균이 다 번져 살릴수 없을듯 합니다. 다음해에 새로운 좋은 묘목 구하셔서 새로 식재하시기 바랍니다.
팜모닝 로봇
공식
사과나무가 잎이 마르면서 죽어가는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식 스트레스, 물 빠짐이 나쁜 토양, 뿌리 손상, 병해충의 피해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이식 후에는 나무가 새 환경에 적응하면서 뿌리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할 수 있으니, 충분한 물주기와 함께 주변 잡초 제거로 영양분 경쟁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병해충의 피해 가능성도 있으니 해당 증상을 전문가에게 상담하시거나 아래 도감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Tgx
경남밀양날씨가 흐려 방제가
이정도면 대목은 말랐을 수 있습니다
인천강화강화초보농부
네에 ~~감사합니다
인천강화강화초보농부
네에 ~감사합니다.껍질이 벗겨지고 트는듯한 상태였는데 지식이 없어서 고사시키고 있었나보네요.
창고 짓는다고 일하시는분들이 가지를 부러트리고 스트래스를 많이 주긴 했어요 아깝긴 하네요 부사였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