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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는 아닙니다. 저온기에 토마토 생육이 급격히 떨어질때 생기는 증상입니다. 잎의 양분흡수 이동 불량이 원인인거 같은데요 그주성분은 질소인데요 그주성분이 다른 기관으로 이동을 못하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생육 환경이 좋아지면 저절로 풀리는게 일반적이며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양액이 좀 모자란것 같은데 요 양액을 충분히 공급해 보시고 보셔야할것 같은데요

낮시간 습도는 어떤가요? 습이 너무 없어도 저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던데

잎 끝이 마르는걸 보니 혹시 관수마감을 너무 일찍 하시는건 아닌지 묻고싶어요.
배지Ec는 적정한지도요?

작물의 잎이 말리는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분 부족, 영양 불균형, 해충의 피해, 혹은 병에 의한 감염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온실가루이와 같은 해충은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어 잎과 새순의 생장을 저해하고 시들음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작물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온실가루이의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조치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TQ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