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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횡성
채경희
꽃차와 농사를 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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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청정지역 둔내에서 정성껏 키운 들깨입니다
식구들이 먹을거라 약도 안쳤어요
제초작업도 약 안치고 손으로 한번 뽑아주었고요
풍구로 날려도 돌이 있어서 물로 4번 정도 씻어서 고추건조기로 바짝 말렸어요
방앗간에 가시면 바로 살짝 볶아서 건강한 들기름 드시면 됩니다
가루내셔서 드셔도 좋고요
얼마 안 남아 저번 보다는 좀 싸게 내 놓아요
필요하시면 들기름 짠것도 가능합니다
1병 19000원 택배비5000 원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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