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 댕김성 자그마한 농막짖구 귀촌 준비중에 있습니다. 무화과는 제가 대량으루 직접 짖고있는 농사는 아니거든요, 동네 어르신께서 정성스레 키우고 계셔서 최상품을 제값에 팔아드리려고 작은 도움 드리구 있습니다. 저두 올해 첨으로 2~30주 심었는데 밑거름 잘해서 심었더니 튼실하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ㅎ
퇴비랑, 유박, 등으로 밑거름 충분히 시비해 주시구요
수확철이 지나는 가을에 인산(용성인비)을 시비해서 다음해 열매 활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는 물이 각별히 중요한 작물이라서요, 관주시설은 필수구요 봄에 질산칼슘 위주로 관주해 주시고 열매가 맺힌 이후부터는 황산가리 위주로 관주 또는 연면시비 해주고 있습니다. 냉해가 많은 작물 이라서요 1년내내 의외로 손이 많이가는 작물이더라구요 겨울전 보온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