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내 작물 자랑하기
576 명
8월 내 작물 자랑하기·참여글
이제 풀이 무성하게 자라 엇그제 예초하고
한컷!
온주밀감 궁천조생입니다.
제주대표 밀감품종입니다.
이제 뜨거운 태양과 제초제를 치지않아 잔뿌리 발육이 왕성하여 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치지않을려면 여름내5번 예초를 해야 하고 그댓가로 맛있는 감귤로
당을 채워가지요.
택배출하는 11월 중순경 입니다.
더운여름 건강한 먹거리에 힘쓰시는 농부님들을 응원 합니다.
한컷!
온주밀감 궁천조생입니다.
제주대표 밀감품종입니다.
이제 뜨거운 태양과 제초제를 치지않아 잔뿌리 발육이 왕성하여 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치지않을려면 여름내5번 예초를 해야 하고 그댓가로 맛있는 감귤로
당을 채워가지요.
택배출하는 11월 중순경 입니다.
더운여름 건강한 먹거리에 힘쓰시는 농부님들을 응원 합니다.
8월 내 작물 자랑하기·참여글
담배막바지로 건조시키고
고추3물말리고나니 고추를 또따야하네요
일이끝,이업네요
참깨도약3000평심엇는데
속지를못해서 수확이 나올런지도 모르것네요
절임배추모종도 끝나니 맥이빠지네요
고추3물말리고나니 고추를 또따야하네요
일이끝,이업네요
참깨도약3000평심엇는데
속지를못해서 수확이 나올런지도 모르것네요
절임배추모종도 끝나니 맥이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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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내 작물 자랑하기·참여글
연꽃 고구마 자랑 입니다.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
민들레수연 연꽃 향기에 담아 올림 💕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
민들레수연 연꽃 향기에 담아 올림 💕
+4
8월 내 작물 자랑하기·참여글
긴 더위와 태풍속에서도 잘있는고추
너무 고맙지요.
고추품종은 AR방탄복 이네요.
벌써 3물째 고추따고 추비도 조금하고(관수로) 늘어진 고추대 정리하는 작업 마첬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너무 고맙지요.
고추품종은 AR방탄복 이네요.
벌써 3물째 고추따고 추비도 조금하고(관수로) 늘어진 고추대 정리하는 작업 마첬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8월 내 작물 자랑하기·참여글
저는 캠벨얼리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늘 4년차 초보 농부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농사를 짓다가 저는 전업농부가 되었고 남편은 직장을 다니며 저를 돕고 있답니다~
아직은 초보이기에 많은시행착오가 있네요~
엊그제 태풍으로 이틀을 농장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오늘와보니 잎이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서 부랴부랴 알아보니 관수량 부족이라고 하네요
잘자라던 잎이 하루하루 변할때마다 마음이 철렁 합니다
포도는 아기 다루듯 조심조심 기르고 있는데
곧 수확을 앞두고
살짝 흰드레스를 벗겨보며
익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줄기가 완전히 갈색으로 변하면 다 익는것 같습니다
알솎기를 부지런히 해서
포도알이 왕방
울만하네요
이게 캠벨얼리 맞아?
할정도로 알이 크고 탱탱하게 자랐습니다
올해 잘팔아서 집을 구입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농사를 짓다가 저는 전업농부가 되었고 남편은 직장을 다니며 저를 돕고 있답니다~
아직은 초보이기에 많은시행착오가 있네요~
엊그제 태풍으로 이틀을 농장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오늘와보니 잎이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서 부랴부랴 알아보니 관수량 부족이라고 하네요
잘자라던 잎이 하루하루 변할때마다 마음이 철렁 합니다
포도는 아기 다루듯 조심조심 기르고 있는데
곧 수확을 앞두고
살짝 흰드레스를 벗겨보며
익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줄기가 완전히 갈색으로 변하면 다 익는것 같습니다
알솎기를 부지런히 해서
포도알이 왕방
울만하네요
이게 캠벨얼리 맞아?
할정도로 알이 크고 탱탱하게 자랐습니다
올해 잘팔아서 집을 구입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월 내 작물 자랑하기·참여글
나에겐 모든 작물 첫 농사
참깨 역시 그러하고요.
지난 가을 사서 집에서
먹던 참깨 씨앗 심었기 에
품종은 모르겠네요.
먼저 익었던 것 수확 이후
오전에 마지막 수확 중
잎이 너무 무성하여
아내가 잎 일부 제거 작업
하는데 아내 162센티미터 키보다
참깨 나무가 더 크고
참깨도 많이 달렸네요.
참깨 역시 그러하고요.
지난 가을 사서 집에서
먹던 참깨 씨앗 심었기 에
품종은 모르겠네요.
먼저 익었던 것 수확 이후
오전에 마지막 수확 중
잎이 너무 무성하여
아내가 잎 일부 제거 작업
하는데 아내 162센티미터 키보다
참깨 나무가 더 크고
참깨도 많이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