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산지는 6년. 그다음해 봄부터 시작했으니. 농사는 5년 인가봅니다. 첨엔 감자를 한박스 심었는데 굵은감자만 32박스 나왔지요 그때도 수미감자 정말 맛 있었습니다. 팔기도하고 나눠먹기도하고... 오이. 토마토 가지 는기본 여주. 고추가을엔 배추무. 암튼 잼나니까 했지요 지금은 집을짓고 준공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농사도 열심히 하고있죠. 마늘양파 감자 심었던 자리에 들깨 심었습니다

부모님께서 43년간 운영해오신 과수원 작년부터 같이 운영하고 있는 귀농 1년차 시골 농부입니다

유투브:시골아저씨tv

규모 : 과수원 7000평
지역 : 충남 예산군
주요 작물 : 사과(썸머프린스, 썸머킹, 아리수, 부사, ptx, k1)복숭아, 자두, 배

어려서부터 주말마다 부모님 일을 도와 왔는데 막상 맡아서 하니 보통 일이 아니네요 젊은 혈기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귀농인분들 화이팅입니다!

귀농 13년
전 800평 경작
사과 200주, 복숭아 30주
체리 20주, 대봉감 10주

귀농 8년차
밭농사15000평 감귤6000평
다 품종농사로
100% 전국택배로 년 매출 4억 농협으로 계통출하는 전혀하지 않습니다
SNS 폐북 밴드로
네이버 인터넷으로만 판매 합니다

혼자서6년차 아버님이 아프셔서 회사 주야근무 하지만 있는땅700평 임대배우는곳 300평 고추 고구마 무 거름과 농약주는것 배워가고 있네요
어머님이 아버지 보다 더 잘한다고 하시네요 농협에서 교육 받을 기회를 주어서 열심히 배워서 이제 완성 되어가는중 생산하는것은 하나로마트에 출하 하고 있어요 공동출하회에 가입 감자 고구마 무배추 공선회 가입 논은430평 평균수확이 되고 있는데 올해는 100%에 도전하려고요 이삭거름 1포주었는데 7/25일 2포 주려고 합니다

' ㄷ

안녕하세요
유튜브보고 참외를
5포기 심었는데 두개열리고잎이 누렇게
되있어요 유튜브에서는
네개심으면200개딴다고했는데~~초보라서그런가봅니다~~ㅠ

9년전 시부모님이 하시던 귤 농장을 하고있어요 ㅎㅎ 차츰 감자 고추 등 집에 필요한 야채는 직접 키워서 나눠먹기도 하고있어요 좀더 일찍 농사일을 할걸 하고있어요

농사꾼 생활을 20년 넘게하는중.
고추.호박.박.상추.들깨.고구마.대파.작두콩.등등.

주변에서 알아주는 꾸지뽕나무
해마다 엄청 열려서 오가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나봐요
꺾꽂이 하고 싶다고 한가지 구해달라고 사정한다고ᆢ
특별히 좋은거름을 주는것도 아닌데ᆢ왜케 많이 열리는겨~
뿌리가 너무뻗어 웨엔수~ㅠ
동네 어른들 따주기 바쁘네요
당뇨에 좋다고는건 제가 알려줘서 어쩔수없이~^^퍼 드림요

백노각 1개가4kg1박스20kg에6개 8개10개들어가네요

경력 2년차 주말에만 가니 잘키운 고추 양배추 옥수수 등등 작물들이 걱정이네요 제발 잘 견뎌주길 바래봅니다.
장마비야 제발 적당히 좀 내리길

소작농이라 딱히 내세울것도 없네요~

도시에서 30년 거주 귀농 6년차 친 환경 액비 엽면 살포 해서 작물재배 노지에서 한달 소득 3000 만
에서 차ㆍ포 빼고 2000 만 소득 부부 둘이서 자동화 시스탬 으로 농사 처음 도전 했는데요
이 정도면 성공했지요
귀농 19년12월 ㆍ 2월부터 소득 첫회부터 가능합니다
단점 겨울에는 채취 불가
3개월 소득없네요
밭 관리만~
수고하세요 ~~~

올해2년차 텃밭에 여러종류에 작물을 심어놓고 보고또보고 해도 신기하답니다 지금은 회사다니면서 일주일에두번에서 세번정도왔다갔다하면서 농사에재미를 느끼고 있고요 언제쯤인가퇴직하면 소일거리로 농사지어 좋은지인에게 나누어 먹으려고합니다

2019년 정년하고 농사일을 시작했는데 전에는 아버님이 농사하시는거 보고 경험으로 했을때 파종시기를 제대로 몰라 농네 어른들께 물어 보고하다보니 늦고 했는데 농사일지를 5~6년 써서 그것 보고 시기와 일기관계를 맞추며 하다보니 이제는 적기에 할수 있어 편리하고 제초제와 농기계 관리도 지금은 잘하는 편이다

잘봣습니다감사합니다고맘습니다

농사짓는것은 과학 입니다
아무나할수없는일이농업입니다

주말농장을 하면서 농부의 한방울의 땀이 얼만큼 소중한지 알았다
100평 땅에 골고루 심고~~! 벌써 주말농장도10년 긴세월이다

생강심었는데,

초보 농부로서 많은분들의 농사짖는분들의 노하우를 공유해 배우고 있습니다^^~

인생의 제3막을 귀촌의로망을품고 겁도없이뛰어들었읍니다.
4년차 첫해가 멋도모르고 지은농사가 약도안치고 소뒷걸음치다 대박~
두해때부터 뭔가조금씩알아가면서 농사가 어렵다는걸
깨달아가는중입니다.ㅠ
내손으로 집도짓고
1500여평에 닭도키우고,반려견
두마리키우면서
주종목은 마늘,양파,고추,
양파에기스로생활비는 되네요,
과실수30여그루와 모든야채는키워서 먹는소소한 재미에빠져 삽니다.
몸은힘들어도 이삶이행복합니다^^

전 귀농7년차 만년 초보농부입니다
전 이런 농사을 져요 깨.마늘 .고구마 명이나물.등등요
가끔 취미로 버섯도따고요
직장도 다녀요 초보지만 판매로 돈도벌고 무엇보담 손수길러 맛나고 싱싱 .먹고싶은것 양껏 먹어 행복하고.즐거운 농부초보랍니다

정년해서 흙과친구 된지4년
갈수록 작물재배가 어럽네요.
이론과실제가너무 다르네요

고추랑 오이랑 토마토 랑가지랑 깻잎 등등 심엇는데
보기만해도 너무 행복합니다
고추는 벌써 너무잘돼가지고
이웃에 함께먹엇더니 맛잇어요
먹는것도 중하지만 보는재미가
한결 더 좋은걸요
마음부자가 된것같아요
많이짓는 농부님들은 수고하신다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농사잘돼서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