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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새삼덩쿨이네요 씨앗은 약명으로 토사자이고요 거의만병통치약 수준이고요 남자의 정력에 끝내준다 합니다
충남아산탕정농민
요것은 예전엔 새삼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토사자라고 약재로 쓰이고 있어요
충남태안송명옥21392
빛나게 하다 모두를 ·
도라지 밭에 많이 있어요
줄기를 끊어 놓는게 쉬울거 같아요
경북안동김대현(청솔)
방가요ㅡㅡ
새삼이라고도하고. 토사자라는 약초입니다
뿌리없이 기생해서 서식합니다
경북경주김은화
토사자 일일이뜯어내서. 불구덩이에 넣어야돼요ㅠ
나중 도라지도 말라서죽어요
경기안산고용하(하늘)
돌팔이 농부·
새삼이라고 하는 기생충식물입니다
걷어 내는것 밖에는 업는것 갔습니다
충남예산예산 촌딱 농부
농업. 암소정육점·
기생식물 세삼 (토사자)입니다 겉어내면 됩니다
경기연천이재국
저희 지역에서는 샘덩쿨이라고 하는데요
뿌리가 없어요
식물의 즙을팔아먹고 살죠
손으로 일일이 제거하셔야합니다
전북전주정찬길
텃밭 농부·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강원원주당근한개
친환경제배를 고집한다·
토사자 입니다 오자중에 한가지입니다 말려서 물끓여드시면 보약입니다
전북장수복숭아21549
그대로놔두면도라지는모두죽어요걷어내야됩니다
경기김포강민제농사잘짖는이웃
기생충같은식물입니다제초제뿌리면죽는데 도라지도같이죽습니다 그래서튿어네서별도로처리하세요아무데나버리면다시살아납니다 자주튿어네야합니다 번식력이너무좋습니다
전북남원김중언
귀촌 9년차 텃밭놀이·
토사자 처음들어봐 찾아보니 이렇게나오네요.

새삼: 다른 식물의 영양을 빨아먹는 덩굴성 '기생식물'이다. 붉은빛을 띠는 줄기는 굵은 철사 같고, 물기가 많다. 줄기가 다른 식물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빨아들이기 시작하면 스스로 뿌리를 잘라낸다. 잎은 퇴화되어 비늘 모양으로 남아 있고, 열매는 '토사자'라 해서 약으로 쓴다.
경남밀양태 야
대추,매실 재배농부~^·
토사자~~^^
약이 없답니다~~
충북보은조순귀창원성산구사파
초보농군옆지기·
옛날 어르신들은 삼이라고 하던데
뿌리는 없는거 같은데 많이 번져요
전북남원김중언
귀촌 9년차 텃밭놀이·
정식명칭은 '새삼', 열매는 '토사자' / 덩굴성 기생식물이라 다른식물에 달라붙어 성장후 뿌리는 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