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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수 배웁니다

타이밍놓처서 풀이 제거할수 없을만치 자란곳도 이것으로 덮으면 완전히 사그러저서 그냥 장비넣고 뒤집으면 됩니다

플랭카드는 덮어도 하얀색이라 풀이 자라던데,
갑바는 하얀색이어도 완전 막히니까 검은색처럼 풀이 제어가 되나봅니다

자재가 없으면 하우스비닐 교체하는곳에서 버리는것 주워다가 덮어도 효과만점 입니다
하여튼 장마철 빈밭풀관리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풀과의 싸움에서 벗어날 방법입니다. 한큐 배워갑니다.

100여평이하 작은터에는 권해 봅니다.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갑바 속에도 풀이 자라지않나요?

찜통고열속이라 자란풀은 녹아버리고 새풀은 못자랍니다
그래서 나중에 열어보면 맨땅같이 깨끗합니다
잠시 휴경지는 매년 이런방법으로 관리합니다

마늘캐면 빈밭이라서 갑바 덮으면 땅에 밀착되고.낮시간대 그속이 고온이라 풀 전혀 못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