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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설명한분있네요 빨리비닐을 제거해야합니다저도그래서 80%살렸어요

아이고 우짬니까 애써서키워놨는데 속상하시겠슴니다.
살아날가능성이 없다면은
다른작물로 대체해서 만회하시길요.
농사일 힘들지요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혹시 작년에 탄저병 있었던밭에 심었던건 아닐까요?
저희도 작년에 여러게 뽑아냈던기억이 .
남편이 작물을 심을때 해마다 돌려치기해서 심어야한다고하네요.
작년에 탄저병걸렸던고추밭에 감자심었는데 올해 감자가 여물기전부터 시들하더니 감자가 썪은게많아서 수확이별루였어요.토마토도 시들거려 다뽑아냈어요.

안타까운 일인데
원인을 잘찿으시여
다음에는 실패없도록햬야지요....

물을 줘도 분무식으로 주지 않으면 괜찮은것 아니에요!
점적 관주식이면?~~~

이틀정도 하우스에 물이 찬것도 알로에 뿌리시비 이틀 간격으로 하고 수중모터로 퍼내서 95%이상 소생시켰습니다

장마철에 물에 뿌리가 하루정도푹 잠겨도 깨나는데 이것은 관주에 물 영향은 아니고 타 첨가물 영향입니다

이게 왜 그런가요?

질소와 물과다는 어찌할방법이 없더군요 힘내시고 다음작물로 대채하시는게 그나마 나을것 같네요

안타갑네요 힘내세요,

감사 합니다 여러분 모두 신경 써주시고
응원 해주심에 힘이 생기네요
질소과다에 물 과다
관주 하고 밸브 열어놓고 일보고 저녁에 와서 벨브 확인 함
다음날 시들기 시작 ㅡㅡㅠ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저두 이런일있었는데 2년된액비땅에주니까 살아났어요.

힘내세요.농사가 어렵내요

고추대 위 자르면
다시 새순 늣었을까
보면볼수록 속 터지겠네요ㅜ

힘내세요

하우스에 물과는 다른것 같은데요
우리도 점적호스에 밖으로 흐르는정도 관주해도 이렇현상은 안인데 물만준건지 다른건혼합 한건지 정확이 글오리기 해야 판단합니다
토양.추비 .물.농약 자세히 올려주세요

하우스재배가 노지재배보다
더 까다롭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아고, 어찌해요! 고추가 열대식물이라 왠만하면 견디는데, 지열이 높은것 같아요.

너무감사 하고요
원인을 알아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청 고추 따서 지인 들 가게에 같다주고 있어요

늦은 시간 에 답변 올리넹ㆍ

하우스 통풍이 되지 않아서 삶긴것이 아닐까요??

요소비료를 엽면시비 해 주세요

하우스 용고추인가요?
하우스용 고추는 절간이
저렇게 길지 않은데
여주장날시장가니 고추모종
아직있던데
안타깝네요

물때문이 아닌것 같은데요
관주할때 뮌가 과다하게
들어가서 뿌리를 괴사하게
만든것 같으네요

저도고추 키우고있는데 이런현상 아시는분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물을 잘못 준것 보다 관주나 구멍에 비료과다가 원인 같습니다. 비닐 벗겨 내시고 물을 흠뻑줘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나도 물을 넘많이 주어 일부죽었지요.
아깝지만 어쩌겠어요.
힘네세요.

미생물제재 과량투여가 원인인듯하네요.

아깝네요 정성들여 키운작물을

지금이라도골에물가득가두세요 물빠집조으면스며들게놔두시고아님 고인물빼내세요!

하우스면 다시 심는것도 ᆢ

청고병 같은데 미부숙퇴비 등 잘못된 퇴비등을 시비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세균에 의한 증상 일수도 있는데 아래 내용 참고해보세요
https://m.blog.naver.com/ceho798/223129111732

온도가 너무 높은게 원인일거 같은데요. 안타깝습니다.

안타깝네요. 정성드려 키운것 일텐데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저도 하우스 고추 하고 있는데 참 속상하시겠네요 힘내세요

안타깝네요.힘내세요.해결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마음 너무 아파요.
힘네세요.그리고
다른 작물로 만회
하세요.

역병인것같은데요,
비닐벗끼고 살균제을 주면어떨까요

뜨거운 낮에 물을 주었나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무름병이 올수 있어요. 하나 뽑아서 뿌리 상태 화인하세요.

청고병 의심이돼는대요저도 2800주 정식해는대 10포기 재거해습니다

아
그래요 많은 조언 고맙고
감사합니다

첨부터 수분량이 많았다면 적응해서 시들진 안을거예요 ...갑자기 말렸다가 다시 수분을 과량 넣었을때는 모르겠네요...

물이 많다하여 시드는건 아니네요...적응을 하니까...고추도...다른 문제점 생각하시길...

힘내시고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렇게 늘어지는건 처음보네요 과습이나 질소과다가 아닐까요?

빨리 비닐을 벗겨버리면
회복될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