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농부라는 힌트에 아마도 가스피해 같습니다. 고추를 심기 적어도 2주전에 거름 또는 비료를 흙과 섞여 땅이 숙성이 된 상태에서 고추를 심어야 하는데, 불과 1주일전이나 또는 당일치기로 퇴비나 비료를 주고 밭을 일구어 심으면 가스피해를 입고 죽습니다. 위와 말한 증상 그대로 입니다. 지금은 다 뽑아버리고 모종을 구할수 있다면 그자리에 거름하지 마시고 그냥 심어 보시면 될것입니다. 아니면 다른 작물 추천
혹시 고추를 심으실때 비닐 위에 하나하나 늘어 놓고 심지 않으셨나요? 맨손으로 고추를 잡고 심으면 고추가 화상을 입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해마다 그렇다 하시니 속상하시겠어요 사람의 손이 생각보다 뜨겁습니다 하우스에서 여리게 자란 고추모를 맨손으로 잡으시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반드시 장갑을 끼고 고추를 잡으셔야 합니다
제가 사진 한번 찍어 올리겠습니다 제가 시듬병때문에 하는 방법에 뭐가 문제가 있는지 지도편달 부탁 합니다 참고로 제가 하는 곳만 그런것이 아니라 그쪽 주변에 하시는 분들 모두 그 증세가 나타 났습니다 저는 밭갈이가 끝나면 시듬병 때문에 토양 중화를 시키기 위해 석회를 뿌리고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완숙 퇴비를 골고루 뿌리고 (4평에 1포정도뿌림) 올해는 시듬병 때문에 유황 가루도 뿌리고 복합 비료 뿌리고 2주 있다가 비온뒤에 어느정도 마르면 고랑을 만들어 비닐 런칭을 합니다 1주 ~2주 있다가 고춧모를 사다 심습니다 물론 비닐 장갑끼고 모판에서 하나하나 빼서 심어요 그리고 물을 줍니다 가스때문에 중간중간 구멍을 내줍니다 그럼 잘자라다 30~40cm정도 자라다 시듬병이 발생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