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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권순홍
한뼘이나 한뼘 반 가지가 한줄 올라와서 두갈래로 벌어지는데 신기하네요. 마지막에 고추는 주렁주렁 댤렸네요.
전남영암둥이농장(김준태)
여유있는 삶을 꿈꾸며·
마지막 그림은 작년 6월 20일경 고추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