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이기는 것 입니다
어느덧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 했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생각 해 볼 시간도 아깝습니다.
코로나19 가 지나고 팬데믹이 오면 좀 나아 질려나?
생각 했것만...
휴~!
3년 이라는 시간을 고통과 시련속에 나날을 버텼것만 희망 이라고 는 보이지 않네요.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낙담 만 할 처지는 아닌듯 합니다.
뭔가 돌파구를 찾아 해 야 만이 옳을듯 한데...
당췌 머리가 계산 하기 복잡 하네요.
한 평생 살아 오면서 이렇게 남감한 적 이 또 있었을까?
나만 그런 것일까?
하지만 평생 살아 오면서 수 많은 삶 의 과정속에 나름 지혜를 짜 네어 이 보다 더 한 어려움을 겪은
조상님들. 선배님들을 존경 스럽기 그지 없네요.
여기서 손 놓고 한숨만 내어 쉰들 무엇이 해결 해 줄것인가요?
난세에 영웅이 이 난다 했거늘...
영웅은 못 되더라도 인생에 패배자는 되지 말자...
이 글 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새롭게 갑진년과 싸워 볼 랍니다.
이 년이 제 아무리 강한다 한들 죽기살기 덤벼보는 넘 한테 어찌 대응 할려는지....
갑진년 니 년이 죽든 이 넘이 죽 든 맞 붇어 볼렵니다.
여러분!
우리 다 함께 힘 네어 갑진년 이년과 싸워 승리를 쟁취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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