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시에 해맞이 행사장이로 출발해서 대구동촌 유원지 해맞이 공원에 가서 유원지 야경을 즐기면서 걷다가 06시에 행사장에서 준비한 떡국 한그릇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 잔하고
해뜨기까지는 한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차 안에서 쉬고 있는데 , 구름떼처럼 몰러오는 인파로 한 순간에 해맞이 공원 주변을 가득 메웠다
07시40분경에 해뜨는 모습을 봤는데,이벤트 행사는 없었고 다들 조용하게 구경하고 돌아 갔습니다.
또 새로운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푸른뱀띠 해에 아침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활기차고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 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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