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알 수 없음
멋지네요~
도로며 논밭도
정리가 잘되있어 보여요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


남진의 '님과함께'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4계절을 물 흐르 듯~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고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밤하늘의 별들이 쏟아지는
청정지역~그림같은 마을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알 수 없음
암튼 샘님 부럽습니다

봄을 그냥 보내고
대신 엄마랑 지내는게 더 행복입니다 3살 우리엄마 예쁜엄마
알 수 없음
산속에 집한채 뿐이였는데 다섯가구 이사오시고 앞에 또 머가 생긴다고하고
알 수 없음
멋진데 거주하시면서 모르는 분들도 계신데 면이 참 좋답니다 저희는 여기온지 5년 돌아보면 산 엽을봐도 나무 앞보면 저만큼 면도시가 보입니다

앞에도 나무만 볼수있다면
점점 머가 생기고 복잡해 지는것 같은 우리동네ㅜ
알 수 없음
아 잠심 글귀에 취해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글들이 소복소복 아름다운 시골 생각만해도 어려서 고모님집 방문때 생각이
아련합니다 샘 글 읽으면서 추억속으로
전남고흥이혜인
벼농사,오이하우스,한우·
보기엔 멋져보여도 농사짓기에는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고 올한해 풍년을 기대합니다~~~
강원춘천옥수수7772
다랑이 논. 이네요수고가 많으시겠어요
강원춘천정민지호맘
와우 첫번째 사진 너무 이쁘네요 완전 심쿵컷입니다~~ 저런곳에서 살면 하루 하루가 천국 같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