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안녕하세요?혹시 기독교도 이신가요?위에, 오교수님 예기, 싯타르타왕자가 보았던, 생 노 병 사의 모습이 아닙니까!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 후회없이 갈수있을까?아직도 채 버리지 못한 아집들이 남아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고민 입니다Any way.산 사람은 오늘도 홧팅입니다.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꿈속에서 강도에 쫓기고 있을때~ "앗~꿈이구나~!" 하고 눈을 번쩍 뜨는 일. 깜깜한 방안에서 겁에 질려있을때 불을 탁~켜서 앞이 환하게 보이면 온갖 잡념이 살아지는 일. 이런 불안. 공포. 초조. 두려움. 근심. 걱정~등등~~!!!!! 나의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것이 온갖 번뇌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것을~~!!!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종교를 찾는가 봅니다.
글쓴이분께서 공유해주신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끝에서 겪게 되는 쓸쓸함과 허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결국 우리 모두에게 찾아올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을 통해 지금이라도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가족과 함께하며 따뜻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것에 대한 욕심을 줄이고, 정신적인 성장과 내면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