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노력에 비해 유통과정이 여러 단계로 이루어 지다보니 농민 손에 들어오는 소득은 절반밖에 안 되는 현실은 농민들의 아픈 마음의 상처입니다. 더 높은 소득을 올리기 위해 새로운 농사정보와 지식을 함께 공유하며 현장체험을 통해 극복해야할 중대 과제입니다. 가능하면 영농조합을 조성하여 가공농산물 같은 제품을 출시하던가 노밉진흥청이나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의 신지식을 제공받고 좀 저렴한 대출이자로 농민들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지혜와 팝농과 같은 농산물 직거래 확대와 농산물 생산하시는 농민께서도 더 신선한 상품제공하여 품질로 승부를 거는 마음도 필요하다 봅니다. 소비자가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받는 유통과정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정부의 새로운 유통정책을 통해 간편하고 손쉽게 저렴겠금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팝농에서도 전문가와 연구원의 직접적인 정보제공의 기회를 더 넓혀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어주셨으면 하는 희망소식 기대합니다. 농민들 좌절하지 마시고 본인들이 신지식과 기술터득 방법을 모색하려는 태도도 중요할 것 같아요. 대한민국 농민들 홛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