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구구도도님 공감합니다..참언하면 올방개가 많아진 이유가 마새트 등 일년생 제초제 연용 혹은 벤셀퓨론이 들어잇는 제초제 즉 만드리 만석군 마무리 만수레 등 을 연용허셧습니다 벗풀까지 많다면 더욱 그러 합니다 .. 지금부턴 다른 혼합 약제를 일다년생 제초제로 선택하시고... 올방개를 벤타존으로 죽여도 밀도를 줄일수 없습니다지상부만 죽이기에 한계가 생깁니다 따라서 전문 약제인 벤퓨러세이트 가 들어잇는 제초제를 올방개 잎이 2-3개정도 물을 깊이 대고 처리합니다 .. 참고로 이약제는 논 말리면 약해 위험이 높습니다. 단골 농약방에 벤퓨러세이트 혼합 제초제 추천 받으십시고 주의사항 숙지하십시요
올방개는 방제하기 어려운 논잡초이죠, 한 3년은 집중방제 해야 어느정도 잡히고, 표면부터 땅속 30CM까지 괴경(알맹이)이 분포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써레질 할 때 깊게하여 올방개 괴경(알맹이)이 땅속에서 나오도록하여 올방개 괴경의 눈을 죽이게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써레질할 때 론스타와 같은 이앙전처리제로 잡초를 눌러주는데 올방개한테는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모내기 기준으로 15일 정도에 벤퓨러세이트나 메타조설퓨론이 들어 있는 중기제초제를 사용하시고, 그래도 안잡히면 모내기 하고 30일 이후에 벤타존이나 밧사그란을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