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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최순
감사합니다 꾸벅
혜은이님 같이삽시다
푸하하 웃으며 복이 온답니다
강원강릉김명옥
열심히 일해 행복 찾자·
너무 과로하지 마시고 취미삼아 되려니 하는 생각 갖고 상활하시고~
담 달 희망의 동산에 앉기를 바랍니다
경남진주최순
고되지만 행복합니다
엄마랑 지내는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지요 24시간 엄마지킴이 입니다 ㅋ
경남거창신한숙
축하드립니다
경남진주최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전북익산SOUL
농사모름지기·
에고..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ㅜ
조금씩 천천히...조심조심
알 수 없음
귀촌3년차~김옥선(벼)·
대단하십니다 👏👏👏
경남진주최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로 또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난 가을 '피롤라'로 불리며 전세계인을 공포에 빠트린 BA.2.86의 하위 변이 때문이다.
경남진주최순
다른 연령대의 표현에서도 19~40세를 ‘청년’으로, 41~55세까지를 ‘중년’으로 부르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 기자, 존리 존리부자학교 대표 등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경남진주최순
오늘 메인뉴스는
경남진주최순
형국이주소 챙겨가서 진주도착하면
생선 택배 붙이고
여기 하우스에 필요한게
경남진주최순
올 5월경쯤 명순이언니 형갑이 우리집에 들렸다
바쁘다고 식사도 안먹고 가면서 50만원을 이모님 맛있는거 사 드리라고
경남진주최순
고기굽고 먹고있는데 형국이가 한박스 챙겨왔다 명순이언니 야가 보낸거라며 나물 버섯 고기등등 형국이집에도 서울사는 지인들이 ㅋ
경남진주최순
형국이 혼자사는데 바쁘게 움직인다 착살하게 사는것 같으다 집에서 오분 거리에 인제냇가 그큰 냇가엽에 하우스 와 대박 30명이 숙식해도 되게끔 냇가엽에 지어놨다 하우스않에 텐트도 있고 여기서 몇일 더 쉬고간다는 ^^☆
언니야 는 여기 몇일 묶을생각이였는시 차에 생필품을 다 챙겨옴 동생 선이는 제사음식 다 챙겨오더니 ㅋ둘이는 나만빼고 흑흑흑
경남진주최순
어제 언니야 가 여기 설악산근방 인제 둘째이모 동네 이모님 생전에는 몇번 왔는데 이모님 가신지가 20년은 되셨은까 형동이오빠도 가고 형낙이오빠도가고
다행히 명순이 언니야 는 평택에서 온가족 다 오셨다
그리고 명순이언니 남동생 ㅋ 첨 봤다 형국이 제주도에서 거주해서 같은 나이 내가 8개월 빨리 태여나서 남동생이 생긴셈 ㅋ

경남진주최순
아버지 소리내여 불러봤지만 들리지않는 답변에 애매한 흐르는 냇물보면서 아버지 어디계신거야 다시 볼수는 있는거야 날 알아보실까 어디만치 계시는거지 날 무척 애지중지 하셨는데
경남진주최순
작년에 혼자 여기와서는 도착하기전부터 눈물이 소리내어 불러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차에서 하루자려고 했었는데
동네분이 나와서 나무엽에서 낮으로 나무를 베고 계셨는데 계속 같은

한 30분 차에있다가 해질녁에 돌아선 기억이
동네분 아니셨으면
냇가엽에서 잤을덴데
경남진주최순
어제 언니야 동생 엄마
우리가족 다 모여 제사지내고 아버지고향 춘천시 동면 감정리 387
도착했답니다 아버지께서 가제잡고 고등잡고 놀았다는
냇가와서 여기않아서 밥해먹고 놀다가자 라는
나의말에 언니야 동생은돗자리 깔고 쌀씻어 밥하고 제사음식 다 챙겨왔는데 상이 푸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