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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신한숙
축하드립니다
경남진주최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강원강릉김명옥
열심히 일해 행복 찾자·
너무 과로하지 마시고 취미삼아 되려니 하는 생각 갖고 상활하시고~
담 달 희망의 동산에 앉기를 바랍니다
경남진주최순
고되지만 행복합니다
엄마랑 지내는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지요 24시간 엄마지킴이 입니다 ㅋ
경남진주최순
감사합니다 꾸벅
혜은이님 같이삽시다
푸하하 웃으며 복이 온답니다
전북익산SOUL
농사모름지기·
에고..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ㅜ
조금씩 천천히...조심조심
알 수 없음
귀촌3년차~김옥선(벼)·
대단하십니다 👏👏👏
경남진주최순
어제 언니야 동생 엄마
우리가족 다 모여 제사지내고 아버지고향 춘천시 동면 감정리 387
도착했답니다 아버지께서 가제잡고 고등잡고 놀았다는
냇가와서 여기않아서 밥해먹고 놀다가자 라는
나의말에 언니야 동생은돗자리 깔고 쌀씻어 밥하고 제사음식 다 챙겨왔는데 상이 푸짐했다
경남진주최순
작년에 혼자 여기와서는 도착하기전부터 눈물이 소리내어 불러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차에서 하루자려고 했었는데
동네분이 나와서 나무엽에서 낮으로 나무를 베고 계셨는데 계속 같은

한 30분 차에있다가 해질녁에 돌아선 기억이
동네분 아니셨으면
냇가엽에서 잤을덴데
경남진주최순
아버지 소리내여 불러봤지만 들리지않는 답변에 애매한 흐르는 냇물보면서 아버지 어디계신거야 다시 볼수는 있는거야 날 알아보실까 어디만치 계시는거지 날 무척 애지중지 하셨는데
경남진주최순
어제 언니야 가 여기 설악산근방 인제 둘째이모 동네 이모님 생전에는 몇번 왔는데 이모님 가신지가 20년은 되셨은까 형동이오빠도 가고 형낙이오빠도가고
다행히 명순이 언니야 는 평택에서 온가족 다 오셨다
그리고 명순이언니 남동생 ㅋ 첨 봤다 형국이 제주도에서 거주해서 같은 나이 내가 8개월 빨리 태여나서 남동생이 생긴셈 ㅋ

경남진주최순
형국이 혼자사는데 바쁘게 움직인다 착살하게 사는것 같으다 집에서 오분 거리에 인제냇가 그큰 냇가엽에 하우스 와 대박 30명이 숙식해도 되게끔 냇가엽에 지어놨다 하우스않에 텐트도 있고 여기서 몇일 더 쉬고간다는 ^^☆
언니야 는 여기 몇일 묶을생각이였는시 차에 생필품을 다 챙겨옴 동생 선이는 제사음식 다 챙겨오더니 ㅋ둘이는 나만빼고 흑흑흑
경남진주최순
고기굽고 먹고있는데 형국이가 한박스 챙겨왔다 명순이언니 야가 보낸거라며 나물 버섯 고기등등 형국이집에도 서울사는 지인들이 ㅋ
경남진주최순
올 5월경쯤 명순이언니 형갑이 우리집에 들렸다
바쁘다고 식사도 안먹고 가면서 50만원을 이모님 맛있는거 사 드리라고
경남진주최순
형국이주소 챙겨가서 진주도착하면
생선 택배 붙이고
여기 하우스에 필요한게
경남진주최순
오늘 메인뉴스는
경남진주최순
다른 연령대의 표현에서도 19~40세를 ‘청년’으로, 41~55세까지를 ‘중년’으로 부르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 기자, 존리 존리부자학교 대표 등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경남진주최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로 또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난 가을 '피롤라'로 불리며 전세계인을 공포에 빠트린 BA.2.86의 하위 변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