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야 가 여기 설악산근방 인제 둘째이모 동네 이모님 생전에는 몇번 왔는데 이모님 가신지가 20년은 되셨은까 형동이오빠도 가고 형낙이오빠도가고 다행히 명순이 언니야 는 평택에서 온가족 다 오셨다 그리고 명순이언니 남동생 ㅋ 첨 봤다 형국이 제주도에서 거주해서 같은 나이 내가 8개월 빨리 태여나서 남동생이 생긴셈 ㅋ
형국이 혼자사는데 바쁘게 움직인다 착살하게 사는것 같으다 집에서 오분 거리에 인제냇가 그큰 냇가엽에 하우스 와 대박 30명이 숙식해도 되게끔 냇가엽에 지어놨다 하우스않에 텐트도 있고 여기서 몇일 더 쉬고간다는 ^^☆ 언니야 는 여기 몇일 묶을생각이였는시 차에 생필품을 다 챙겨옴 동생 선이는 제사음식 다 챙겨오더니 ㅋ둘이는 나만빼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