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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시설원예 조그만하게·
농사를 그러게 지어도 아직도 한치앞도 모르겠지만 수확 시기에는 늘 행복하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충남태안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주인의 발자국소리로 큰다는게 농사래요.
사랑과 애정을 준만큼 농작물도 잘 클겁니다.
전남무안전남무안군박옥주
투잡 농부ㅎ·
두분께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