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짝은 눈은 없구
바람만 차네요
눈길 조심들 하세요
마늘밭 둘러봅니다
추비를 한번 줬더니
마늘들이 잘 빨아먹었나 봅니다

퇴원을해서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왔더니 길이 없네요~빗자루를 들고 눈을 치웠는데 기분이 참 좋네요

눈이어니 걱정이 앞선다.   퇴원한지 2일밖에 되지 않고 어직도 어지럼증이 사라지지 않고 있기에 그 많은 눈을 차우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길만 내기도 ••••
이장님이 포크레인으로 잡안까지 들어와 치워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눈이 또 왔다.  지난번에 온 눈이 녹지도 않았는데 얼어 붙어있는데 또와서 쌓이니 치우기도 힘이 든다.   외딴 집이라 길까지 혼자서 치우려니 더욱더 힘이든다


고생하셨네요. 건강유의하셔요.

고맙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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