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 딸기] 소매)대전 주로 대전, 충남 금산, 경남 사천, 하동, 진주, 충북 보은 등에서 반입됨 기온 하락에 따른 산지 출하 작업 부진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350원 오른 1,95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40원 오른 1,500원선에 거래됨 향후 연말 행사 등으로 딸기 소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딸기 - 딸기] 도매)대구 경남 밀양, 양산, 진주, 함안, 경북 고령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주말 산지 기온하락과 추위에 따른 상품성 하락으로 중,상품을 중심으로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2kg기준 전주대비 2,000원 오른 상품 32,000원, 중품 28,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당분간은 추위에 따른 난방 비용 상승 등으로 강보합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