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유경네집입니다. 비닐하우스는 못하고요.비닐을 덮어서 놨습니다. 새벽에 비가 와서 촉촉해졌습니다. 구멍을 뚫어줬는데 지켜  봐둬야할듯해요.

안녕하세요 장유경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난김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장유경입니다 잘 기다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장유경입니다. 오늘은 늦게 일어나 텃밭도 살펴보고   벌레 퇴치기 주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여기는 아무나 이용하고 댓글 대화도 나눌수있는곳인가봐요
처음 이용해서요

반가워요. 유용한 글도 서로공유하며 농작물도 파는 장터도있으니 자주오셔요.

상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