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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독차지한 귀여운 욕심쟁이 똘이는 엄마사랑도 독차지 하고픈 애교쟁이 랍니다.

잘 하셨네요!!
전 올 9월에 시골 고택으로 이사를 왔는데
너무 삐쩍 마른 길 고양이 두 세마리가 보여서
밥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계속 고양이 가족들이 들어나고 있답니다
지금은 6~7마리 쯤 되요
이제 때되면 밥달라고 계속 따라다녀요^^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어느새 교감하며 제 삶속에
훅 들어와 있답니다~^^
이쁜맘으로 데려온 강아지들과
힐링되는 시간속에 함께 하시길요!!

평생 이쁘게 키우세요 화이팅 입니다

구기자판매하시는분 없나요

아공. 귀여버요. 튼튼히 잘 자라주길바래요.

애들은 알아서는 안되는 비밀 너무귀엽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래요~

장터 좌판 밑에서 발견한 아이들 입니다.

개들이 예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