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두릅
홈
두릅 · 일상
경남밀양
신재희
귀농 4년차 딸기
·
2022-10-31T20:01:37Z
5시에 벨이 울리는데 오늘도 그
전에 일어났네요ㅎ
익숙한 날씨에 익숙한 일은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오늘도
딸기가 원하는 소리를 잘 들어야
겠어요. 어려운 일이지만 기쁘게
노력할 것을 맹세합니다ㅎㅎ
4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두릅
모임의 연관글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물이 있는 곳에 살짝 얼음이 얼었네요 오늘 이후로는 보근한 날씨만 있길 바라며 그 추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예쁜 우리 장뇌삼과 두 종류의 파와 나물들
좋아요
8
·
댓글
0
비가 뿌연 안개를 품은 채 한 폭의 수채화처럼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이런 날은 늦잠 자고 일어나 농장 한 바퀴 돌아 봅니다 장뇌삼 밭에 가서 인사합니다 장뇌삼들도 빗님이 와 주어서 좋다고 대답 해 주네요
좋아요
2
·
댓글
7
날씨가 너무추워요
좋아요
17
·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