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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 신재희
귀농 4년차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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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31일
5시에 벨이 울리는데 오늘도 그
전에 일어났네요ㅎ
익숙한 날씨에 익숙한 일은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오늘도
딸기가 원하는 소리를 잘 들어야
겠어요. 어려운 일이지만 기쁘게
노력할 것을 맹세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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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물이 있는 곳에 살짝 얼음이 얼었네요 오늘 이후로는 보근한 날씨만 있길 바라며 그 추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예쁜 우리 장뇌삼과 두 종류의 파와 나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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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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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오늘도 ♥️ 웃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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