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관리 및 비료 관리 발아 시 상토가 너무 건조하면 종자가 종피를 벗지 못하므로 파종 복토 후에는 충분히 관수하세요.
육묘 초기👉🏻 2~3일에 1회 육묘 중기👉🏻 매일 1회 (오전 중) (고온기에는 더 자주 관수)
상토에 비료가 부족하면 모종 자람이 나빠지므로 모종 상태를 보며 액비를 엽면 살포하거나 관주하세요. 반대로 비료가 너무 과하면 농도 장애, 가스피해 염려가 있으므로 관수를 자주 하여 비료가 씻겨 내려가도록 하세요.
✅ 햇빛 관리 햇빛이 부족하면 모종이 연약하고 웃자라게 돼요. 햇빛을 가능한 많이 받도록 커튼, 보온덮개 등을 일찍 열어주세요. 육묘하우스 북쪽에 알루미늄 필름을 피복하면 반사광을 이용할 수 있어, 부족한 광량을 보충할 수 있어요.
✅ 모종 굳히기 아주심기 전 외부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모종을 굳히는 것을 순화 또는 경화(하드닝)라고 해요. 아주심기 3~5일 전부터 물주는 양을 줄이고 온상의 지온과 기온을 낮춰 서서히 직사광선을 쪼여주세요. 다만 너무 과도하게 경화되면 활착과 생육이 지연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