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잎이 축 쳐지며 시들시들해지는 현상은 물이 부족하거나 뿌리혹병으로 예상됩니다. 뿌리혹병의 증상은 해뜨기기 전에는 잎이 곧게 서 있다가 한낮이 되면 입이 축 쳐지며 시들시들해지며 쳐지는 경우 뿌리를 파보면 혹이 생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배추 뿌리혹병. 발병하면 양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시들어 죽습니다. 뿌리혹병은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매우 어려우므로 예방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발병하면 뽑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연작, 토양산성화, 과습에 의한 발병이 많습니다.
다만 배추를 뽑았을때 뿌리혹병일까 싶어 뽑아도 뿌리는 멀쩡할경우 물이 부족해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해서 성장을 하며, 광합성을 하는데 반드시 물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식물이 흡수할 만한 수분이 토양에 없으면 광합성을 못하게 됩니다. 그때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잎이 쳐지는 것입니다. 해당 현상이 발생할 경우 물을 적당히 관주하여 결구를 잘 되게 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들건 뽑아 보면 뿌리가 돌돌감아 있어 이런증상 도혹병 이라하는데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저도작년에 이린증상 이심해 그냥 혹시나 최후에 수단 으로 모두싹 붕산 칼슘제세가지 섞어 세번정도 뿌려주었던이 효과 있에 농협 부녀자회장 님들 김장 하는데 팔백포기 판매 좋은 호응을 어더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