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소비가 줄고 있다는 엉터리 통계를 근거로 벼재배면적 강제감축에 이어 9,000평이나 되는 큰 농지의 진흥구역을 해제한다는 것은 넋빠진 정책임 정부의 쌀소비 통계는 가정에서의 쌀소비만을 산정한 엉터리 통계이며 음식점이나 기업들, 학교, 군인, 관공서 등의 급식에 소비되는 쌀소비량이 제외되어 있는걸 알아야! 국민을 기만하고 농민을 등쳐먹으려는 무뢰한자들이 지랄발광을 하는 것! TRQ의무수입도 관세가 철폐되면서 재협상을 하여 없애려는 노력은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해마다 40만78백톤씩 수입으로 쌀값을 통제하여 폭락시켜 놓고서는 반대급부로 공산품의 수출로 인한 이익을 농민에게 나누지 않는 배은망덕한 짓거리를 하더마는 점입가경으로 농지를 줄여 후세들과 현세의 모든 국민들 식량안보를 등한시하는 정책들만 쏟아내는데 혈안이 되어 망국을 자초함이 참으로 통탄스러울뿐임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된다고 봄!
농지를 묵어놓으려면 농업인 들에게 그안큼의 보장을 해주고 규제를 해야지요.농지가 몇천평이면 뭐하게요? 농지? 아무것도 못하고 농사만 지어야 하는데 힘없어 농사도 접어야 하는 상황에 팔아서 노후에 생활 이라도 해야 하는데 평생 땅지키고 농사만 고집하던 우리는 껌값 밖에 안되는 현실 입니다
반대 의견은 이론 적으론 적합합니다. 그러나 농민 현실은 너무나 암울 합니다.정부 현실은 농사를 적극 권장하는 시스템도 아니고 일년일년 해마다 기대감을 갖고 비용과 온 에너지를 다해 농사를 지어 놓으면 풍년이면 풍년이라 망하고 흉년이면 흉년이라 망하고 조금 비쌀 려치면 정부에서 수입 들여 풀어 농민들 폭삭 망하게 하고 농삿물이 비싸면 얼마나 비싸게요.배추 한포기 만원 이라도 한포기 가지면 몇일을 먹을텐데 다른 해산물 육고기 이런것은 가격이 어떻게요.그러면서 농지라고 해서 규제를 하는것은 농업 에 종사하는 우리는 살기가 너무 힘들죠. 어차피 이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연령층은 나이먹고 힘에부쳐 대부분에 사람들은 이제 못하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