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논리에따라야함.. 단 유통은 무조건 개선할것!!!  그리고 본인이 판단잘못한걸 남탓하면 안됨.. 이문제는 정부에서 어느정도 데이터를 만들어서 각 지자체에 공유해서 판단은 농민스스로하게해야함

정부에서농산물을
수입할경우수량과
시기를공개해쓰면합니다

진정으로 희망사항으로 가장최선의 방법은 뜻대로 하소서 입니다. 논쟁의 결과 기대가치를 찾기가 희박한 탁상공론입니다. 무한한 가치추구로 현실성이 없는 조선시대의 당파싸음을 부추기여, 기성세대의 지성인이  사회적으로 부정감만 팽대시키여 책임전가성,회피성 용 조사라 생각됨니다.논쟁의 최종 결과는 누구나 다 이익이되는 정책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서민들이 논쟁은 아루런 가치가 없읍니다. 가상하여 하루에도 수 도 없이 변하는 정의실현 사회에서...

찬성합니다
중간상인들의 농간을 없애는 방법으로
직거래 할수 있도록 정부가 주도하셔 방법을 찾아  보았으면 합니다

찬성 농산물도 공산품 처럼 생산비 기반으로 가격 결정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회사원 모두가 일년에 한번식 임금 인상 이 있습니다 
농사는  조금만 농사가 잘되면   가격이 폭락이 됨니다
기후의 변화에따라 농산물 가격이 인상되면 물가안정이란 멘트로 농산물을 수입을 하여 이래저래 농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에게도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년전이나 오늘이나 농산물의 가격변동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농민에게도 공무원 회사원과 같이 가격 인상이나  정부의 보조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지금 경제나
모든 물가  수입  ㅡ
그러고 비료나  모든
농사  필요한물품
지원받아도 ㅡ
생산자로서  수입창출
지금정책으로서
농민들ㅡ

찬성인데  이런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정부에서 품종별 계약재배에 의한 최소실질생산비를 보증해야 농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
자유경제에맛겨야한다봅니다.
결국정부가나서야한다면소비자와농업인의불익이가중될거라봅니다

농지법해제해야합니다대한민국민전국어디서나되지구입할수있도록

무조건찬성합니다농민들너무나힘듭니다기후변화에농사가제대로될리가없습니다자재비인건비너무만이올라버려서너무나힘이듭니다농촌이무너지면모든먹거리는수입에의존해야합니다그러면어떴게될까요도시농촌할거없이다갇이먹고살기힘들겁니다

어짜피 시장논리를 벗어날순 없지요 소농은 대농과 경쟁할수없고 소자본으로 큰자본가를 능가할수도없지요 그냥 먹고 사는게 현실입니다

모든 공산품은  원자재값이 오르면 제품값을 인상을 하는데 농산물은 원자재값이  오르던
인건비가 오르듣 시장 사장님 경매사가 기격을 결저하니 생산비도
못건져도 힘없는 농부 는 어디 하소연 할데도없고 잇는 농토가 있으니까  깁자기 직업선택 을 할수도 없고  할수없이니가
대다수의 농민이 농사을지을것입니다
획기적인 정부에 대책이 필요 합니다

농업은 대부분이 환경보존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직불금이라는 국가예산을 투입하지요.

지구온난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인한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은 세계무역의 메카로 자리잡을 가능성은 필연적인 선택의 제일순위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녹색성장의 원동력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AI인공지능 농사(수산임업 등)로봇 투입이 시급합니다 AI인공지능 농수임산물 전용 배달 드론 투입하고 정부는 위생적으로 작물되는지와 위생적으로 로봇들이 운영되는지 그리고 최종소비자에게 균형잡힌 농수산물이 수급되고  생산자들에겐 적정한 이윤과 정부정책(세제 등)지원이 잘되는지 관리감독하고 모든건 시장경쟁자유로 운영되는게 마땅하다

생산비 대농은  적을거고 소농은 삽질해서 몸수선비도 안나오겠네요

1차산업 생산물 농산물을 시장원리에 맏기라는 것은 농업을 포기하라는 말입니다. 
자급자족시대나 하는 말입니다. 
생산비와 적정 이윤을 보장해야 합니다. 
보기에 답안이 없네요 ㅠ

이는 공산당에서나  하는것 아냐요?

수급안정으로 수요와 공급에 있어서 비근한 예로 샤인을 들수 있지요 농민 스스로가 내 농산물의 자부심을 갖고 개척해야 함에도 쏠림현상은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지요 물론 수익을 고려해야 겠지만 과하면 탈이 나지요 농민의 수고와 땀을 고려해서 농지비에 투입되는 영양제 균제 충제와 퇴비등 생산에 대한 소요경비 수입등을 고려해서 경매가로 기준을 정한다면 여기에 제품의 품질로 가격의 등락은 농민의 부담으로 돌려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음으로는 찬성하고 싶지만 
소비자들의 입장과 물가안정
차원으로는 반대합니다.
어느나라의 중앙정부가 식량과 식자재를 어느정도 
통재와 지원책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조선조때처럼 없는 
이들은 생계가 위협받을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자동차. 반도체등 국가의 진흥정책처럼 정부의 지원이 
밑바탕하고 시장상황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실질농업종사자들에게 정책이 확고히 재정립하여야
합니다.
서류상 임대차를 작성하고 
농업직불금을 수령하고  
조합원가입등  부조리를 단호하게 제정립하면 모든 
책임을 생산원가대비 라는 식으로 농업인에게 회피성  안은  적극반대합니다.

경매부터 갈아 엎고 
농산물 자재들 
불량검수 하는데나 나오면 좋겠음
비싼 농약 .비료. 등등

살아가는데. 굴곡이 너무많읍니다,조금은 안정된 농사를 짓고싶읍니다

과연투표시농민인구수는요?
야속하죠?

좀돈좀될때는수입농산물이국산으로둔갑하죠?

올해부터비료도보조금업습니다
과연농민이반대한다고돌가요
농민반대집회가면
민노총이경찰뻐스뒤집고해도  농민이구경하면3일식구속되고벌금90만원에해방되니누구를믿을가요

반대 합니다.
농민들이 쌀 수급하는 것도 정부가 다 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모든 농산물을 정부가 가격을 조율하여 보상한다면 그로 인해  미리세대가 짊어질 빚이 늘어나게 되면 보상은 그로 인해 옆으로 새는 부분도 있을 것이며 농민은. 되로 받고 욕은 말 로 먹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농산물 가격을 형성할 때   유통비용은 포함 되어야 겠지만
 생산가격보다 많은 이윤을 붙이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한번 수확 하는 상품들
혹은 몇 개월  생산하는 채소류 등의 생산가  보다 더 많은 이윤을 붙이는 것은 농민과 소비자 모두를 힘들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농민보다 농민외 도시소비자를 위한 농정을 해왔다.
내려가면. 놔두고
올라가면 수입하고.
아니 국제가격보다 올라가면 
자동차도 반도체도 술도 어떤 것도 국가가 대놓고 수입하는 물품이 어디있나?
농사가.안되서 가격이 오른 건데 우짜라고 수입해서 낮추다보니 수십년간 이제 농촌은 젊은사람보기가 어려워지고 결혼도 못하게되다보니 외국인천지가되었다
이제 국민들도 더이상 농촌 농업 농민을 외면하지 말아다오
당신이 농사지어보시오
쉽게 나라농정 편드는 그런말 나오는가 말이요

농산물 안정 생산비기준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기준으로 설정된 정책입니다. 이 기준은 농민의 생산비를 반영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산비 산정**: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인건비, 재료비, 운영비 등을 고려하여 평균적인 생산비를 산정합니다.
2. **소득 보장**: 생산비 기준에 따라 농민이 적어도 일정 수준의 소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합니다.
3. **가격 안정**: 농산물의 시장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가격 정책을 마련합니다.
4. **정책 지원**: 안정 생산비기준에 따라 정부는 각종 지원 정책을 통해 농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이 기준은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식량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통구조 개선이 전제돼야지 정부의 개입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농산물!즉 우리가 우리땅에서 생산되는 먹거리 즉 식량을 자급자족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농토대비 주거지역.산업단지. 그리고 우리나라 특성상 산악이 많은 국가 임니다.결론은 자급자족할수있는 농토가. 대량생산하는 면적이 적기때문에. 국가에선 농업인들을 특수 직업군으로 정하고 지원 인프라  국가 제정비용을 타 부가가치에서 엇어지는 제원을 농업인에 투자 지원하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야 함니다.옛 선조들께서ㅈ농가지대본. 이라는 말은. 한국의 농업생산이. 우리몸엔 우리 먹거리 농업인의 안전한 생산. 신뢰성을 근본으로 삼는다는 개념인데 결국 수입에만 의존하는것은 농산물 식민지가 된는 것임니다.농업인의 중요성을 국가에서 명문화 해서 국가 제정을 지속적으로 끌어 올리고 보호육성이 답인데 알면서도 생색내기만 급급하니 농업인은 그 어는 직업보다 어렵고 힘든 직업임니다.즉 자동차.선박 반도체등등에서. 나오는 이익을 법제화하는건. 이땅을 농업인을 우리나라 우리먹거리. 자급자족으로가는. 지름길 임니다.

기준가격을 정하는것이 생산비로 한다면 계산자체가 복잡해지는것 아닌가요?
현재 시장소매가로 따지면 농민은 손해볼일이 없을텐데요.
제가봤을땐 기준가를 소매와 도매 중간기준을 잡는게 더 낫지않을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생산비절감을위해서 저는 각 지자체별로 특산품을 지정하고 그와관련된 기술전파와 농기계혁신과 출하시기 조절
임대농기계 확대가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농민들너무나힘이듭니다인건비오르고생산비오르고작물값떨어지고일부작물조금오르면정부에서수입하고농민들은어떤작물을심어야할지너무나난감합니다예를들어.쌀값은20년전쌀값이지금까지그대로이고무엇을어떻게심어야입에풀칠이라도할까요정말대략난감합니다농민들어떻게하여야할지갈길을알주세요

전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