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 
선생님들 다들 건강하세요 ^^~

그. 생산비. 기준은 어디에 둘것인가 
의문 스럽군

가격 폭등때는 정부가 규제하는것 처럼  폭락 할때도 같이 대처바람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적정 생산비 산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일 듯  합니다. 경작 방법도 다르고, 투입되는 농자재도 다르고, 토질도 차이가 날텐데 말이죠~.

기본 인건비 감가에들어가는것으로찬성합니다

이일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저도 찬성이지만
농업일하면서 모든게 다를순 없으니 예를 들어
내가 배추를 심었다 그럼 다른사람도 다 심을수있고 그럼 생산이 넘치는데
가격을 어찌 산정할까요.
어느쪽은 갈아 엎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누구는 망하고 또다른이는 
흥할겁니다.
모순이죠.

농민들이  힘들게 농시짓고 돈들어갔는데 도있는사람들이 다량을헐값에 구매해서비싸게 팔고 진짜 수입이나  먹던지 뭐하면  맨날수입들어오고  농협은 비싸고  대출도 있는사람이나 해주고  없는사람은 시채쓰고    농협이 농민들 싸게빌려줘야지    돈놀이나하고   정말 개판이야 난  농협서 물건안사

주곡,조미채소4개 품목과축산물 수긒조절로 생산비을 조절이 가능하다 각종보조그을 철폐하고 
경쟁력을키워야 한다
찬성

반대 합니다.
정부가 개입해서 보전해주게 된다면 무엇이든 대량생산을
부추기어 시장가는 하락하고 정부의 보전금의
확대하여 재정의 악화를
불러와서 그렇지 않아도
많은 부채를 후세들에
물려주게 됩니다.
지금도 천조가 넘는 부채가
있는데 또 늘이면 안돼죠.
어떤 방법이든 농작물의
경쟁력을 키우고 농사기술과 지식을 공유하며 할용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도
있을것이고 수출을 통한
수익창출이나 여러가지
방안으로 가야하고
정부만 바라보면 자생력
역시 떨어질것 입니다.!

시장경제 논리에 맡기는것이 맞는데 중간마진 때문에 농민들은 제가격을 받지 못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지금의 경쟁력이 너무 취약하니까  일정수준으로 정부가 농어민들에게 지원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목돈주고 농사짓어 이건비에 재로비에 남는것 없습니다 찬성합니다

제도적으로 가격을 보장해주면 미래가 없습니다.
어려워도 스스로 가격결정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로 과자수출, 라면수출, 김수출, 딸기수출 등

정부입장은 주방물가만 잡으려 하는 놈들입니다 공산품가격 공공요금은 해마다 올리면서 쌀가격은 몇십년 전가격에서 묶어놓고 농수산물 가격 조금 오르면 언론이구 정부에서 쌩 난리치고 수입 농산물 방출해서  농민들 잡는게 정부고 국회의원 나리들이지요 그들은 농수산물 안정화에 전혀 도움안되요

시장논리에따라야함.. 단 유통은 무조건 개선할것!!!  그리고 본인이 판단잘못한걸 남탓하면 안됨.. 이문제는 정부에서 어느정도 데이터를 만들어서 각 지자체에 공유해서 판단은 농민스스로하게해야함

정부에서농산물을
수입할경우수량과
시기를공개해쓰면합니다

진정으로 희망사항으로 가장최선의 방법은 뜻대로 하소서 입니다. 논쟁의 결과 기대가치를 찾기가 희박한 탁상공론입니다. 무한한 가치추구로 현실성이 없는 조선시대의 당파싸음을 부추기여, 기성세대의 지성인이  사회적으로 부정감만 팽대시키여 책임전가성,회피성 용 조사라 생각됨니다.논쟁의 최종 결과는 누구나 다 이익이되는 정책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서민들이 논쟁은 아루런 가치가 없읍니다. 가상하여 하루에도 수 도 없이 변하는 정의실현 사회에서...

찬성합니다
중간상인들의 농간을 없애는 방법으로
직거래 할수 있도록 정부가 주도하셔 방법을 찾아  보았으면 합니다

찬성 농산물도 공산품 처럼 생산비 기반으로 가격 결정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회사원 모두가 일년에 한번식 임금 인상 이 있습니다 
농사는  조금만 농사가 잘되면   가격이 폭락이 됨니다
기후의 변화에따라 농산물 가격이 인상되면 물가안정이란 멘트로 농산물을 수입을 하여 이래저래 농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에게도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년전이나 오늘이나 농산물의 가격변동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농민에게도 공무원 회사원과 같이 가격 인상이나  정부의 보조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지금 경제나
모든 물가  수입  ㅡ
그러고 비료나  모든
농사  필요한물품
지원받아도 ㅡ
생산자로서  수입창출
지금정책으로서
농민들ㅡ

찬성인데  이런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정부에서 품종별 계약재배에 의한 최소실질생산비를 보증해야 농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
자유경제에맛겨야한다봅니다.
결국정부가나서야한다면소비자와농업인의불익이가중될거라봅니다

농지법해제해야합니다대한민국민전국어디서나되지구입할수있도록

무조건찬성합니다농민들너무나힘듭니다기후변화에농사가제대로될리가없습니다자재비인건비너무만이올라버려서너무나힘이듭니다농촌이무너지면모든먹거리는수입에의존해야합니다그러면어떴게될까요도시농촌할거없이다갇이먹고살기힘들겁니다

어짜피 시장논리를 벗어날순 없지요 소농은 대농과 경쟁할수없고 소자본으로 큰자본가를 능가할수도없지요 그냥 먹고 사는게 현실입니다

천조가 넘는 부채의 기여도는 200만여명의 농가에 대한 배려정책이 90%이상일거라는 농민운동가들의 감사인사임...진정한 농민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현실에서 마치 농업정책으로 부채가 증가되고, 거지근성이 발현되는 것처럼 되는것은 농민은 200만도 않되는 미약한 존재라 그냥 그대로 숨만 쉬어도 감사.감사..농민들의 자성을...

문승철

솜리아재

성주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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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최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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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열

장용선 사진작가농부

강진기

오이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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