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말씀 겨울에는 따습고 여름에는 션~한 공장 가서 일하지 뙤약 볕 아래에 밭에 나가서 일을 왜 할까요 잔소리, 눈치 안보고 잘만 되면 수입도 월급 쟁이 보다 나을거란 희망과 보람으로 농사를 하는게지요 농삿일을 월급으로 계산하면 한달에 천만원 줘도 못해요!! 함부래 그런 생각들 마십쇼 진짜 월급 받고는 힘들어 못한답니다 딱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생각 입니다~~
위 내용처럼 영농회사들 만들어서 사회주의 처럼 공동 생산 공동분배 배급으로 하면 되는데 지방의 지자체가 영농을 만들고 현재 토지들 공동으로 생산 노동 수입 분배의 원칙만 한다면 외국 인력으로 지주는 팀장으로 주급으로 월급으로 직장 생활 할수도 있습니다 지역 별도로 강원도는 감자 옥수수 고랭지 배추 제주에는 귤 무우 호남에서 쌀 보리 영남에는 보리 밀 콩 경기도 쌀 충청에는 잡곡 등으로 하면 과잉생산 등으로 피해들 보거나 하는것은 막을수도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역에서도 세부적으로 품종을 나누면 더 좋을 농부님들 생활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농촌인구 고령화는 당면과제이고 그책임또한 현재의 농업인에게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내자식들에게 도싯화로 직장인으로 모두를 내보내고나니 사람이 없을수 밖에 없고 지금이라도 농촌과 지방인구를 살리기는 어렵지만유지라도 하려면 정착성이 용이해야하는데 초기자본으로 농지구입과 농기계구입자금이 상상을 초월하여 매우 어렵습니다. 귿이 제안을 하자면 농기계만이라도 임대사업을 정부가 나서서 해소하고 자국농산물의 품종개발과 유통활성화 와 품질인증제도 를 통하여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방안을 중앙정부 지자제의 활성화연구를 도모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농사를 지은 사람은 걱정을 하지않은 사람은 업을겁니다 하나 너무큰 문제라 국가 지방단체도 해결방법이 뚜렷한 대안이 없겠지만 나의 의견으로는 1.농지규제를 풀어 타용도로 이용 2.농사 수익으로 사는 고령자 농동력 없어 휴경시 보상제 3.농촌 인력 유입할 수있톡 학비 의료비 등 확충 4.대도시 확대를 규제 농촌을 유도 5.대도시 산업 학교 기관등을 지방 이전 이러한 정책이나 국가시책 추진해야 하는 생각 이런 시책이 없이는 영농조합. 봉급제는 별 효가 없지 않을가 합니다 많은 영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디어와 취지는 아주 훌륭한데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생각못한신것같네요 인간이 로봇처럼 생각과 행동을 통일할수만있다면 가능하겠죠 우리사회가 공산주의처럼 함께 일하고 공동분배하자는 취지되로만 잘되면 문제가 없지만 그것은 불가능하고 민주사회는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강제할수없기에 시작과 동시에 불신과 분열로 갈것이 너무나 잘보이기에 어려울것이라 생각합니다 농민이 살길은 공정한 기회와 판매를 정당한가격으로 할수있는 농협정책이되도록 극가에서 책임져주는 방향 으로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현실을 돌아보면 쉽지않다는것을 알것입니다 비리 사기 불신 폭력 부정부패 거짓 불공정 잘못된집단행동이 우리사회를 불안하게하고 좀먹고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농업을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을 하는데? 땀흘린만큼 흙을 사랑하고 농작물을 사랑하면서 농사를 짓고 풍년들때마다 행복함을 맛보고 농삿물 나눌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월급준다면? 공산주의 국가에서 하는일이지요? 자유를 누리는 행복나누미가 저는 좋아합니다 월급제 싫습니다 반대합니다
ㅎㅎㅎ 이글을 쓰신분의 답답한 마음 공감 합니다. 이글에 세금으로 월급 주자는 말에 분개하시는분들 이해 합니다. 그러나 국내뿐아니라 수입농산물 포함1차산업 종사자의 피눈물로 도시근로자들이 적은 월급으로 먹고 살수 있는점 중위권 소득자들이 안정적으로 부를 쌓을수 있는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세계는 2차 3차 4차 산업화와 그에 따른 자본의 이동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기업형 농업도 있지만 그건 논외로 합시다. 어차피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끼리 물고 뜯어봐야 정치하는놈들에게 개돼지 소리 들을 뿐입니다. 공부합시다. 기껏해야 몇백 월급 받아사는자나 자급자족으로 먹고사는자나 세끼 밥먹고 상부상조해야 살아갈수 있는 세상입니다. 세상은 돌고도는것이니 잘난척 말 한마디에 자신이 지배층인냥 사나운소리 한다고 지배층이 되는것도 잘난놈이 되는것도 아닌 세상입니다.
???농촌인구 감소로 마을도 없어지는 마을도 있는데 어디서인력 한국인들은 힘든일 안합니다 외국인 안니며 농촌이나 건설 문다는곳많을건데 정부에서 청년.노인수당 주눈데 누가 일하려고 합니까 정부에서 다망처놓아서 아기 하나.둘낳기정부에서 강제로 많들어 노코 이제와서 아기낳으라고 현재 외국인없으며 농촌에 장가못가는 총각도 많아요 외국인(다문화가정)때문에아기들 둘셋낳지 한국인은 하나 아니며 안낳코 살아요 지금도 정치인들 국민둘 생각은조금도 안코 싸움허니 큰일 우리는 외국인 근로자 쓰고있어요 농촌에서 한국인 일못시커요 시간만8시간채우고 일당은너무많이 달래요
각자의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 다름을 인정하시고 국가가 농민을 위한 정책을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농업정책을 농협조직을 금융에서 해체하고 농업 협력 조직으로 탈바꿈하여 적정량 생산과 판매를 함께 책임지는 조직으로 만들어줘야하지 않을까요? 농민을 빚더미에 앉아 자살 소식은 들어도 농협은 그 수익금으로 꼬박꼬박 챙겨가는 현실입니다. 농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농업의 미래는 어둠속에서 벗어날수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