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그때 결혼식 그렇게 했어요 글을 읽다보니 그랬네! 하고 생각이 났어요 아침 식사도 하고 출발 했어요 결혼식 서울에서 하면 2박 3일 손님을 치러야 했어요. 결혼식 끝나고 다음 날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오셔서 집에서 식사 대접을 해야 했어요 시동생 결혼식을 일주일 동안 치뤘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시 아버님이 너 수고했다 . 하시더라고요 그땐 그랬네요. 정말 어려웠네요. 추억이 되었어요
선생님의 글은 마치 존함에서 비롯된 선견지명? 나열하는 문장.문맥 일기 쓰듯이... 그래서 존함이 일. 기?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면서 신체 관절 부위에 아교질이. 빠짐에 저도 지금 키 170 학창시절 군복무 부대생활 배구 선수로 뛰었습니다 포지션은 세터 리즈시절. 고공토스 한시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자랑도. 했었는데 녹슬은 깆찻길 춘원. 이광수 무정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