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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전주에는 멀지않은
곳에 모악산이있다
북한 김일성 아버지
묘지가 있다는 산
해발고도795m
귀농 전 시내에 살땐
종종 등산을즐겼다
젊어서 그런지 정상까지 쉬지않고
등산로 따라서 정상에
오르는것은 식은 죽 먹기
하산길엔 보리밥집 들러 막걸리에 파전
때론 금산사 절을지나
원평 육회 비빔밥.원조
소머리 국밥은 필수
30년왕래로 지금도
국밥집 여주인은 나를
보면 농담을 한다
난 농을 싫어하는 무뚝뚝한 남자인데
남의 속도 모르고
사는게 별거 있더냐
주위엔 별거.이혼자도
있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산 정상에 올라
등정에서 느끼는
할수 있다
아이. 캔 두유?
난 캔 두유 보다는
병 오란c 먹고 싶은데
경북영주강신춘
영주시 안정면·
수연님 경치가 졸아요 바다와 어우려져 겨울바다 에 띠어 들고싶내요
충남공주심수연
농사공부 만점자
팽나무 3년·
헉~!!!
뛰어들지마시고
겨울바다를
마음에 담으세요
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하루에. 14Km행군
은 쉬운걸음이 아니
지요 그런길을 도전하시던 용기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마음이 무거울땐
바다를 보는게,,,
저도 그래요
철석이는 파도가
제 마음을 다독이
는것 같기도 하고요
전남담양knlee
답변왕
농경체인증·
즐거운 여행이 아픔으로 돌아왓네요
언제나 즐거움과 아픔은 함께하니까요
넘 무리하지마시고 이제는 천천히 쉬며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