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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두릅이면 고창인가봅니다.
두릅을 며느리가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지라
집에 있는걸로 로컬에도
내면서 두릅을 여러가지로
활용해봤습니다.
두릅얘길하니 곧 봄이 올듯합니다.
내년에도 대박나시길^^

가락시장에는 전국에 농산물이 다모여요 밤낫주야 제일바쁜곳이 가락시장 살아있는곳 집에 필요한 물건은 시장에서 사면 저렴하게 사요

할아부지 할모니가 옛날 애기 해주시는것 같네요
두릎에 대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서 한편한편...
내일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