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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실이 지금쯤 까맣게 익어 있을때 인데 꽃이라니 사진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사진은 현재 모습이 아닙니다 자료사진입니다

처음 들었지만 있다면 남해안을 끼고있는 전남 경남지역이 아닐까요 농업진흥원에 알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작목반이 있다면 진흥원에서도 알고있을듯 합니다

역시 자연은 고귀함과 아름다운
美가 풍기는 것 같네요
정말 훌륭합니다
무슨 나무이지는
모르지만 분명 오래된 나무같네요
꽃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광나무 입니다 일명 여정목이라 이라고도 합니다 열매를 여정실(女貞實)이라 하여 약용으로 이용합니다 대개 남해안을 중심으로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며 관상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멋진 나무이고 꽃도 좋고 효능도 좋은데 ᆢ제가 잘 몰라그런지 우리동네에선 못본것같은데 ᆢ주위를 잘 돌아봐야겠어요 ㆍ정보 감사합니다

이 열매로 전남지역 어디선가 영농작업단을 만들어 소금을 추출하여 판매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혹 아시는 분 계실까요?

경남 전남지역 해안가 주변이 자생지 이니까 그인접지역은 조경수로 재배가 가능한데 경북지역은 있다해도 귀할겁니다